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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소통·화합·희망 나누는 해맞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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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구한의대학교가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아 삼성캠퍼스 한학촌 및 대각정 일원에서 '2015년 해맞이 특별행사'를 열고 있다

 

[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구한의대학교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오전 7시부터 삼성캠퍼스 한학촌 및 대각정 일원에서 ;2015년 해맞이 특별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새해 첫날 대구 및 경산지역 인근 주민들과 수험생, 학부모, 입시로 수고하신 교사 및 산학협력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2015년 한해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것이었다.

‘2015년 해맞이 특별행사’는 오전 6시40분부터 다양한 식전행사와 해맞이 행사, 식후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는 지역의 대표 농악단인 경산중방농악보존회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소망편지쓰기, 한방차 시음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본 행사인 해맞이 행사는 대북공연,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 신년인사, 내빈 및 참가자들의 타종식, 소망풍선 날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행사로는 화합의 풍물공연과 떡국을 대학측이 제공했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대구와 경산 시민들의 건강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을미년 새해에도 가족과 이웃이 함께 희망찬 해를 바라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희망을 나누는 평안한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 해맞이 행사는 새해 소망을 적은 편지를 현장에 설치우체통에 넣으면 연말에 되돌려 받는 소망편지쓰기가 이목을 끌었다. 한학촌에서는 전통도라지차와 한방차 등을 준비해 해맞이 참가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지난 2013년부터 전국 대학 최초로 진행하고 있는 대구한의대 해맞이 행사는 뛰어난 접근성과 아담하고 빼어난 전경으로 대구와 경산지역 주민들에게 최근 해맞이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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